또한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등산로와 계곡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시설물 점검 등 정화 활동도 병행하였으며, 산림정화활동은 앞으로 9월까지 두 차례 더 실시 예정이다. 김동일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보호를 위해 관리소가 앞장서겠다”며 “무엇보다 방문객의 작은 관심들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의 가장 큰 힘이므로 쓰레기를 버리거나 산림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 한다”고 했다. 문의 : 울진국유림관리소 관리팀장 김명주( ☎ 054-780-3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