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로하스 명품복숭아 생산을 위한 현장벤치마킹 실시

  • 등록 2012.08.17 0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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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스 신택철 기자]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전국 최고의 명품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하여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2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로하스 명품복숭아 생산사업]을 추진 중이다.

로하스 명품복숭아 생산사업의 벤치마킹을 위해 8월 14일 올해 복숭아신규대상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경산시와 영천시의 우수복숭아 생산현장과 출하시설을 견학하였다.

이날 현장벤치마킹에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복숭아재배농가들이 경산시 압량면 당음리 선진농장의 농장주로부터 과원개원현황과 수형구성방법, 부주지 배치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일일이 메모하는 등 열의가 대단하였으며 그림과 같이 조성된 복숭아원을 들러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오후에는 금호농협(영천시 금호읍 교대리)APC를 들러보고 최규성과장으로부터 APC 조성현황과 각종 부대시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현장벤치마킹에 함께한 농업기술센터 김진도 기술보급과장은 종합평가시간에서 영덕군의 복숭아재배방식 및 의식을 개선해 최고 품질을 올릴 수 있도록 기술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복숭아계통출하를 통한 복숭아 제값 받기에 농업인들이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영덕군 로하스 명품복숭아 생산사업은 총사업비 362.5백만원을 들여 37호 19ha의 복숭아신규과원을 조성한 사업이며 우산식지주, 관수시설, 생과용우수품종 등을 지원하였다.
신택철 기자 기자 sts9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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