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경남/전북 창원종합운동장

  • 등록 2008.07.17 0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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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스 박원용
7월5일(토) 오후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는 경남/전북 경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3라운드에서 후반 39분 경남 김영우 선수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초반부터 빠른 패스 플레이로 경기를 풀어갔으나 골문 앞에서 골을 넣지 못해 애를 태웠다.

전반에만 슈팅수만해도 13-4의 압도적인 공세를 보였던 경남은 길고 긴 도전 끝에 후반 39분 김영우의 발 끝에서 터진 골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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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하는김영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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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FC 종광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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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용 기자 기자 smartfox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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