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로 출퇴근 하는 ‘운도녀 스타일’이 ‘강남 스타일’ 킬 힐을 벗어 던진 운도녀의 스타일링 아이템

  • 등록 2012.09.06 14: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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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함과 단정함을 동시에 라코스테 셔츠 스타일 원피스

서울, 대한민국요즘 출·퇴근 길 패션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듯하다. ‘운동화를 신고 출근하는 도시 여자들인 운도녀들이 자주 보이는 것. 여성들의 전유물인 킬 힐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운동화를 선택한 그녀들의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아마도 정장에는 구두라는 인식의 틀에서 벗어나 조금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또한 건강하게 자기만의 색깔을 표현하려는 개성의 표출이 아닐까 싶다. 여기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려줄 수 있는 아이템을 고를 수 있는 센스가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당장 내일 아침 어떤 스타일로 출근할지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운도녀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스타일 있는 운도녀 되기 스텝 #1 – 푸마 파스300(FAAS 300)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운도녀가 되는 건 너무나 간단하다. 신고 있던 구두나 킬 힐을 벗어 던지고 운동화를 신으면 된다. 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운도녀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은 그보다 한 발 더 나아가야 한다. 그냥 아무 운동화가 아닌 스타일 좋은 운동화를 신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선택 가운데서 어떤 운동화가 좋을 지 고민하고 있는 그녀들에게 푸마의 파스 300 (FAAS 300)을 추천한다. 파스 300은 푸마의 러닝화 파스 컬렉션중 하나로 라이프 스타일 러닝화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러닝화답지 않은 날렵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감에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운도녀들에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해준다.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 해 6월 화이트, 블랙-블루, 레드, 그레이, 블랙-옐로의 5가지 색상이 다시 출시했다.

 

스타일 있는 운도녀 되기 스텝 #2 – 라코스테 셔츠 스타일 원피스

출근 길 딱딱하고 무거워 보이는 정장에 운동화를 신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왠지 모르게 무언가 어색해 보이고 서로 조화가 안되어 보이기도 해서 기껏 신은 운동화를 벗어 버리고 하이힐을 다시 신기도 한다. 이런 고민을 하는 운도녀 들에게 캐쥬얼함과 포멀함을 고루 갖춘 원피스는 필수 아이템이다.

 

라코스테 셔츠 스타일 원피스는 언뜻 보면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출·퇴근길 운동화를 신었을 때는 상큼 발랄한 모습을 완벽히 표현하고, 구두를 신으면 단정함을 연출한다. 특히나 블루 톤의 셔츠 스타일 원피스는 모던한 느낌을 강조하며, 출퇴근 길 편안한 운동화를 신었다가도 중요한 미팅 자리에서 하이힐로 갈아 신을 경우, 깔끔하고 지적인 오피스 룩을 선사 해준다

 

스타일 있는 운도녀 되기 스텝 #3 - 필립스 시티스케이프

 

예전에는 단순히 음악감상을 목적으로만 쓰였던 헤드폰이, 어느 샌가 패션의 마침표를 찍는 화룡점정의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필립스에서 최근 출시한 시티스케이프 콜렉션은 세계에서 가장 개성이 넘치는 도시인 뉴욕, 런던 파리 등 6개 도시에 거주하는 음악인, DJ, 패션디자이너 등 100여명의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들과 공동 제작된 헤드폰, 이어폰 시리즈다.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과 재질로 운도녀들의 패션을 더욱 세련되고 독특하게 마무리 지어준다. 특히 다양한 컬러와 라인 구성으로 각자의 개성에 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시티스케이프는 사운드 차단 기술로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나만의 음악 세계에 푹 빠져들 수 있도록 해 운도녀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뛰어난 사운드도 놓치지 않은 시티스케이프 콜렉션은 업타운, 다운타운, 시부야, 생제르맹의 세 개의 헤드폰과 한 개의 이어폰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일 있는 운도녀 되기 스텝 #4 – 로디나트 투레벨(Two Level) 캔버스 백

운도녀들에게는 공통적인 한 가지 고민이 있으니 바로 구두를 어떻게 들고 가느냐다. 핸드백에 넣자니 구두가 망가질 수 있고, 그렇다고 매번 쇼핑백에 넣어 들고 다니자니 스타일이 신경 쓰인다. 이런 고민을 하는 운도녀들의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똑똑한 통 큰 가방이 나왔다.

 

로디나트의 투레벨(Two Level) 캔버스 백은 이름이 의미하듯 두 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하단에 깔끔하게 구두를 넣을 수 있게 디자인이 된 가방이다. 상단에는 지갑 등을 포함한 기본적인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스타일리쉬 해 운도녀들이 숄더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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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 필립스)

로열 필립스(NYSE: PHG, AEX: PHI)는 다각화된 헬스 앤 웰빙(health and well-being) 기업으로서 헬스케어(Healthcare), 소비자 라이프스타일(Consumer Lifestyle), 조명(Lighting)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기술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열 필립스는 전 세계 100여 개 국에 걸쳐 약 122,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1 226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필립스는 심장 케어, 응급/중환자 케어 및 홈 헬스케어와, 에너지 효율 조명 솔루션 및 새로운 조명 애플리케이션 분야뿐 아니라 남성 면도기,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 구강건강용품 등의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필립스의 새로운 소식들은 www.philips.com/newscente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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