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도 <에이리스트>와 전속계약

  • 등록 2012.09.13 1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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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채정안과 같은 소속사 식구되다

 

[더타임스 정병근 기자] 매 작품마다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연기내공을 쌓아온 여배우 이미도가 매니지먼트 회사 에이리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맺으면서 9년간의 나홀로 활동에종지부를 찍고 제2의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새로이 둥지를 튼 매니지먼트 회사 에이리스트는 윤계상, 온주완, 채정안 등이 활동하고 있는 소속사다.

 

배우 이미도는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26년" 촬영 중에 있다.

정병근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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