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뉴욕패션위크에서도 '국가대표 미모'

  • 등록 2012.09.13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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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토리버치 초청 받아

[더타임스 정병근 기자] 배우 김사랑이 지난 11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토리 버치s/s 컬렉션에서 대한민국의 뮤즈로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토리 버치는 미국 사교계 패셔니스타이자 럭셔리 아이콘인 "토리버치"가 2004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런칭한 브랜드이다.

 

한편, 김사랑의 압도적인 미모와 각선미에 김사랑을 취재 하려는 취재진들로 김사랑의 주변으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정병근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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