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광주안과 ‘금호터미널 지정병원 되다’

  • 등록 2012.09.22 1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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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터미널 가족 밝은 눈 책임 질 터”

밝은광주안과(대표원장 김재봉)와 금호터미널(대표이사 서재환 부사장)은 지난 18일(화) 금호터미널 회의실에서 지정병원 협약 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밝은광주안과는 금호터미널 직원들과 가족들의 눈 건강을 책임질 뿐 아니라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 발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나환주 기자 gumch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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