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예술인의거리 풋살축구대회 연예인팀=광희팀 [포토뉴스]

  • 등록 2008.07.28 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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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팀 연예인 일레븐팀 8:2로 승리

 
▲ 광희팀 김정철선수가 서로 발사이로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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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구청장 정동일)이 주최하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27일(일) 오전11시부터 충무로역~명보극장 사이의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에서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 7월 축제-Cheer Up! Korea」를 개최했다. 이날 풋살 경기는 광희축구회 (회장 박병우)와 연예인축구단 일레븐 선수단 (단장 이휘재)가 전후반 20분 친선경기에서 광희 축구회가 승리하였다. 김정철선수 도움으로 김윤석 선수가 골인을 하였다.
 
▲ 광희팀 김정철선수 도움으로 김윤석 선수가 짧은 슛으로 골인를 하고 돌아서 걸어들어오고 있다. 연예인 일레븐팀 이휘재 선수가 김정철 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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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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