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향해 논객 거대 구심점결속

  • 등록 2008.07.31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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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망의 꿈을 위해 사이버 전사대 네티즌들이 다시 뭉쳤다. 곽성문 전의원은 이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검찰에불려가 현재 3000여명 검찰수사 결과 800여명이 재판받고 벌금을 물고 있다"고 말했다. 우수한 인제들이 고생한것에 대해 박 전 대표를 만나면 그에 대한 고초와 심경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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