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망의 꿈을 위해 사이버 전사대 네티즌들이 다시 뭉쳤다. 곽성문 전의원은 이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검찰에불려가 현재 3000여명 검찰수사 결과 800여명이 재판받고 벌금을 물고 있다"고 말했다. 우수한 인제들이 고생한것에 대해 박 전 대표를 만나면 그에 대한 고초와 심경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
2012년 대망의 꿈을 위해 사이버 전사대 네티즌들이 다시 뭉쳤다. 곽성문 전의원은 이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검찰에불려가 현재 3000여명 검찰수사 결과 800여명이 재판받고 벌금을 물고 있다"고 말했다. 우수한 인제들이 고생한것에 대해 박 전 대표를 만나면 그에 대한 고초와 심경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