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바닐라코 전속 모델 '빛나는 피부 연출'

  • 등록 2012.10.17 1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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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김남지 기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의 TV광고가 온에어되면서 소녀시대 제시카의 빛나는 피부가 주목 받고 있다.

 

바닐라코의 전속 모델인 제시카는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의 광고에서 촉촉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보였다.

 

제시카는 클럽을 배경으로 한 이번 광고에서 '잇 드레스(it dress)', '잇 백(it bag)', '잇 슈즈(it shoes)'를 과시하는 다른 여자들에게 '니넨 아이템이니? 난 얼굴이야'라는 당당한 멘트와 함께 '잇 베이스(it base)'를 사용한 광채 피부를 뽐냈다.

 

광고 속 잇 베이스인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는 매거진 얼루어와 슈어, 뷰티 전문지 CMN에서 진행한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석권하고, 뷰티 전문 프로그램 겟 잇 뷰티에서 추천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4관왕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옐로우 톤이 강한 동양인의 피부조건에 최적화시킨 샤이니 핑크 펄이 오랜 시간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주며, 알로에 추출물과 로즈힙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시킨다. 또 주름 개선 기능과 미백 기능이 있어 탄력 있고 밝은 피부로 가꿔준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광고가 나간지 하루 만에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의 품절 사태를 대비해 추가 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지 기자 namji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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