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김하늘, 장동건 등이 SM파티에 참석해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S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SM
셀러브리티 파티’라는 제목과 함께 파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SM과 합병해 한 식구가 된 '에이엠이엔티' 소속 배우 장동건, 김하늘이 파티에 참석해 김민종, 동방신기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앞서 SM C&C는 지난 8월 신동엽, 강호동 영입에 이어 장동건, 김하늘, 한지민 등이 소속된 에이엠이엔티를
흡수합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