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영화도 입담도 재치 제작보고회 현장!

  • 등록 2008.08.13 0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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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환" 여러 재치있는 농담으로 제작보고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했다.
지난 12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영화 "영화는 영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제대후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영화배우 소지섭과 강지환 그리고 장훈 감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 두 배우의 인기를 실감할수가 있었다.

수타역,강지환-깡패보다 더한 배우
럭셔리한 밴과 멋진 스포츠카 그리고 미모의 애인까지 가진 그는 세상 부러울것이 없는 스타다. 어느날 배우가 꿈인 강패를 만나 리얼한 액션영화를 같이 촬영하게 되는데..이 둘의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된다.

강패역,소지섭-배우가 되고싶은 깡패
멋진 수트와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강패, 그를 배우로 오해할수도 있지만 그는 배우가 되고싶으면서도 잔인하고 무도한 깡패다. 어느날 뜻하지 않게 액션스타 "수타"를 만나 같이 영화를 찍게된다.

본 영화의 2008년 9월 11일에 개봉한다. (더타임스 장연성)
 
- "강지환" 여러 재치있는 농담으로 배우 "소지섭"이 웃음을 보이고 있다
장연성 기자 기자 infinitig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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