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앤디 루빈 부사장도 “이번 「넥서스 4」는 LG전자와 구글이 합작한 첫 작품”이라며 “LG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최고의 역량을 투입해 역대 최고의 빠른 처리속도와 새로운 UX를 자랑하는 넥서스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넥서스 4」는 ‘안드로이드 4.2 젤리빈(Jelly Bean)’ OS를 세계 최초로 적용, 한 차원 새로워진 ‘구글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LG전자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넥서스 스마트폰 사상 역대 최강의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넥서스’는 구글이 전략적 하드웨어 파트너사와 공동개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제품 시리즈로 최신 OS가 처음 탑재되며 구글 서비스에 최적화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