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차' 엠버 허드-조니뎁 재결합 "엠버허드 슈퍼스타로 만들 것"

  • 등록 2012.11.22 16:05:19
크게보기

조니뎁 "엠버허드와 남은 여생 함께 하고파"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한때 양성애자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던 미녀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사진)가 조니 뎁과 재결합한 가운데 조니뎁이 그녀와 남은 여생을 함께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조니뎁과 결별했던 엠버 허드는 조니뎁 옆에 찰싹 붙으며 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엠버 허드의 한 측근은 "조니뎁이 엠버허드와 남은 여생을 함께 하고 싶어하며 그녀를 슈퍼스타로 만들거라고 말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 이 둘은 결별했으나 조니뎁의 구애로 최근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는 등 재결합한 모습을 보이며 열애 중이다.

김은정 기자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