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강애경기자] 인터파크가 파격적인 반값 가구를 선보인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한정수량 소진 시 까지만 판매하는 반값가구 코너를 첫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 상품은 ‘레이디가구 웨슬리 PU 가죽 평상형 독립스프링 침대’를 200조 한정수량으로 50% 할인된 289,000원에 판매한다.

 
‘레이디가구 웨슬리 PU 가죽 평상형 독립스프링 침대’는 가죽 헤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퀸 사이즈 침대로  화이트, 오크 2가지 컬러가 있다. 독립형 매트리스는 꺼짐 현상과 흔들림이 적다.

서울/경기 지역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무상 A/S를 보장해 안심할 수 있다. 2차 반값가구는 12월 3일 진행되며, 천연가죽 4인 소파를 상상초월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 PB가구 브랜드 ‘에스처리빙(Essture living)’의 신제품 라인 ‘데이지 시리즈’를 론칭,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데이지 시리즈’는 따뜻한 아카시아 오크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매치된 침실 가구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주요상품은 ‘데이지 화이트 싱글장(205,440원)’, ‘데이지 평상형침대SS(295,680원)’, ‘데이지 3단 화장대세트(162,240원)’ 등이다.

한편, ‘에스처리빙(Essture living)’은 지난 8월 인터파크와 가구시장의 리더 ‘에스처가구’와 협력해 론칭한 자사 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