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메이퀸" 다정남매 문지윤, 윤정은에게 '매너손'

  • 등록 2012.11.26 09:08:12
크게보기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주말1위극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연출 백호민, 이성준/극본 손영목)에서 배우 문지윤의 반전 연기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극중 남매로 나오는 윤정은과 찍은 사진에서 매너손을 보였다.

 

극중 막내동생 천진주 역으로 출연 중인 윤정은과 다정히 어깨동무한 문지윤은 수줍은듯 윤정은의 어깨 위로 그린 브이손과 살짝 얹은 매너손을 드러냈다.

 

메이퀸 촬영현장에서도 매너남으로 통하는 문지윤은 촬영스탭은 물론 배우들에게까지 항상 예의바르고 성실한 모습으로 바른생활 사나이로 불린다는 후문이다.

 

문지윤의 성실함은 연기적인 부분에서 사실적인 표현과 생동감 있는 연기로 표현되며, 시청자들에게 ‘메이퀸’의 활력소로 통하며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성실한 연기로 솔직한 연기자로 평을 듣고 있는 문지윤은 12월 6일 지성, 김아중과 함께 ‘나의 PS파트너’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은정 기자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