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전우성)
17회에서 입양됐었던 빅토리아(한채아 분)가 모든 것을 정리하며 친어머니를 만나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샀다.
빅토리아 역을 맡은 한채아는 더 이상 자신을 찾지 말라던 친모를 만나 “보고 싶었어요. 많이 보고 싶었어요. 근데 이 말 안하고 떠나면 가슴에 한이 될 것 같아서요. 엄..마....”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이어 이날 방송분에서 한채아는 “세상이 다 미웠는데 내 상처가 다 아팠는데... 억울도 했었는데... 제 마음을 들여다 보니까 그게 미움이 아니고... 외로움이었고, 그냥 막연한 그리움 이더라구요. 그니까 저 때문에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라고 말해 연민까지 느끼게 했다.
한편 유부남인 극중 수남 역의 신현준과의 내연녀로 연기한 한채아는 이 방송에서 뜨거운 눈물과 입양된 극중 캐릭터 역을 맡아 그녀를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