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의소 전현직 회장단 및 청년사업가 700여 명의 박근혜 후보지지 선언.

  • 등록 2012.12.12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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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사업가와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전국 회원들의 박근혜 후보 지지 동참.

청년회의소 전현직 회장단 및 청년사업가 700여 명의 박근혜 후보지지 선언.

 

전국의 청년사업가와 2030청년들의 박근혜 후보 지지 동참.

 

 

청년회의소 전현직 회장단 및 청년사업가들의 박근혜 후보지지 선언이 12일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있었다.

 

 

지지 선언에서 창조 경제를 통한, 성장동력확보를 위한, 일자리 창출 공약을 내세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며, 미래 희망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청년들의 잠재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스스로가 창조적 경제기반에서 일할 수 있고, 그로 인하여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것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까닭이라 했다.

 

그리고 지지 선언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으며 지금은 새누리당 100%대한민국 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있는 한광옥 대표의 동서화합과 대통합시대선언에 함께 동참하게 됐으며, 청년들이 주인되는 세상, 청년들이 함께 나누는 세상을 박근혜 후보와 나란히 어깨동무하려 한다고 했다.

 

 

청년회의소 전현직 회장단과 청년사업가 및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전국 회원들은 청년들이 다시 일어나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며 달리고 싶다고 외쳤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몫이요, 그 꿈을 실천하는 자의 몫이다.'

 

 

이날 지지 선언은 700여 명이 동참했다.

 

이경자 기자 cas28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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