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분노, 악플러에게 "욕 배설하는 남녀들" 일침

  • 등록 2012.12.26 10:19:56
크게보기

배현진 아나운서, 최근 트위터에서 악플러에 대한 불만 토로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악플러들을 강력 비판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제 트위터. 고단한 우리 하루하루 소소한 이야기, 농담으로 위로하고픈 분들과 나누는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악플러들에게 맞섰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이어 "정치, 진영논리 등 앞세워 핏대 세우고 욕 '배설'하고 가는 남녀들"이라며 "이 공간 찾아오지 마세요. 안쓰럽습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은정 기자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