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은 4일 오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에서 영결식이 엄수됐다. 오전 8시 20분쯤에는 고인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故최진실이 마지막 가는길에 홍진경, 신애, 이영자, 엄정화, 최화정 이들은 통곡을 하며 실신하기도 했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영생원에서 화장되며 한 줌의 재로 변할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봉안가족묘에 안치됐다. 전 남편인 조성민은 말없이 최진실이 가는길을 지켜 봐야만 했다. |
고(故) 최진실은 4일 오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에서 영결식이 엄수됐다. 오전 8시 20분쯤에는 고인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故최진실이 마지막 가는길에 홍진경, 신애, 이영자, 엄정화, 최화정 이들은 통곡을 하며 실신하기도 했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영생원에서 화장되며 한 줌의 재로 변할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봉안가족묘에 안치됐다. 전 남편인 조성민은 말없이 최진실이 가는길을 지켜 봐야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