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셋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김정민 소속사 관계자와 언론 등에 따르면 루미코는 현재 임신 4주째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아들 2명을 슬하에 두고 있다.
앞서 루미코는 지난해 12월 한 방송에서 "유산으로 3일 내내 울었다"며 유산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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