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이현경 기자] 국내 명품 소비 시장의 증가에 따라 온라인 몰에서도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 강화에 나섰다. 지속되는 불황 탓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선택한 뒤 구매는 가격이 저렴하고, 포인트 혜택이 있는 온라인 몰을 이용하는 ‘쇼루밍(showrooming)’ 소비가 프리미엄 제품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