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강애경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시지 사망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소시지 사망’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속에는 소시지에 눈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놓고 케첩을 피로 표현했으며, 마치 옆에 있는 소시지가 차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으로 묘사됐다.
소시지 사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다리고 있는 소시지 무서울 듯”, “헉, 무섭다”, “소시지 사망했다”,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