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 산적한 민생현안 풀어야 국민도 경제 살려야

  • 등록 2013.03.28 07: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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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국민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돼야

여야 정치권 산적한 민생현안 풀어야 국민도 경제 살려야

 

국회는 소음만 내며 공회전을 한지 오래이다. 매연과 소음만 시끄럽지 출발이 어려운 국회, 언제나 제 속도와 주행을 내게 될지 국민들은 불만스럽다. 국가안보문제, 서민경제문제도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새 정부도 아직까지 본궤도에 올라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국회는 국민을 위한 생활정치 실현해야 실천해야 할 시급한 현실이다. 국회의원은 스스로 입법기관임을 포기하지 말라! 국민들은 말한다, 국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 시대 적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한 만큼 봉급 받고 대우 받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본다.

 

국회는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실천하는 생활정치를 구현해야, 국회의원은 더 이상 국민의 선량이기를 포기한 자신들을 위한 이익집단이라고 본다. 국민들이 너무나 힘들도 팍팍하다. 잘못된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국가를 원망하고 있으며 정치인들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도 안하무인이다.

 

틈만 나면 의정보고서나 돌리고 자신의 치적 자랑만 늘어놓는 현실이다, 누구를 위한 정치인이고 선량이란 말인가? 모두가 자신이 최고 국회의원인 입법기관이라고 자타가 공인하지만 국민 앞에는 공연불에 불가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대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권불10년" 그 이후는 처참하게 되리라고 본다. 국민의 여망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도태 되리라고 본다.

 

국민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생활정치를 외면하는 정치국회 자신들이 입법기관이라고 말하지 말라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의 소임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자신의 업적과 치적은 지역주민이나 국민이 더 먼저 안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이조시대가 아닌 정보화시대 국민들이 개개인 손에 스마트폰 2,000만명 시대 정녕 모르나? 어떻게 보면 젖먹이 어린아이만 빼고는 모두가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오늘 상임위 누가 해외 갔는지도 다 알고 있는 세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말하지 않는다. 기억했다가 다음선거에서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서민과 국민을 위한 입법과 민생문제가 산적해 있다. 그러나 여.야 기싸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치국면과 정쟁만 일삼고 좋은 세월 다가고 있다. 지금 한시가 시급하다고 본다, 중요한 시기에 여.야 대치나 정쟁만 일삼는 모습이 너무나 속 터지고 국민에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국회의원들은 어려울 때에 나라위해 목숨 받치신 이분들 앞에 조용히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싸우고 힘겨울 때가 아닌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을 앞세워 성과로 국민들에게 보답해야 할 때라고 본다,

 

정치권 국민모두 실망시키지 말아야, 싸우고 정쟁을 하던 자세에서 민생현안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려 어려운 서민경제문제 해결과 산적한 민생현안 등을 가지고 머리를 맞대고 풀어 나가기를 아울러 당부하고 기대하며 좋은 모습으로 국민 앞에 거듭나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정병기 기자 jbg1219@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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