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광주안과(대표원장 조철웅)는 광주·전남 총학생협의회(동신대 전치윤)에 지난 5일(금) 응급의료함 14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전달된 응급의료함은 대학생들이 농촌 봉사활동 진행시 쓰이게 될 예정이며 함께 참여할 대학은 목포대, 광주여대를 포함한 7개 대학이다.
밝은광주안과 조철웅 원장은 “최근 광주·전남 총학생협의회와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고 좋은 일에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공부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학생들의 눈 건강도 지켜주겠다”고 밝혔다.[더타임스 나환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