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도 '힐링 열풍' 다설원 마테차 그래뉼 한잔으로

  • 등록 2013.04.09 1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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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강민경기자]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도 좋지만, 자칫 잘못하다가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힐링(healing)’ 열풍 속에서 다이어트도 이제는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니라 건강을 챙기면서 신체를 가꾸는 것이라는 인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직장인 여성들은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가 쉽지 않고 사무직인 경우 활동량이 더욱 적다. 이러한 이유로 회사 내에서도 간편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마테우유 한 잔은 어떨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설원이 내놓은 ‘마테차 그래뉼’은 마테추출물분말로 세계 3대 차(녹차, 커피, 마테차) 중 하나인 마테 100%에서 추출한 추출물분말로 스틱 1개에는 일반 마테차 티백 3잔 분량의 효과를 볼 수 있음은 물론, 더운 여름 찬 우유에도 바로 녹아 바쁜 아침 훌륭한 아침 대용이다.

직장인들은 당분 과다 섭취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커피믹스 대신 마테차를 마시면 다이어트와 집중력 향상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마테차에는 천연 카페인인 마테인이 들어있어 불면증이나 신경과민 등 카페인 부작용 없이 업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체내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분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다설원은 쉽고 간편함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를 겨냥해 일반 티백 마테차가 아닌 스틱에 추출물 분말을 포장하여 언제 어디에서나 휴대하기 간편하고, 마시기 편리한 ‘다설원 마테차 그래뉼’을 내놨다.

또한 마테차는 점심식사 전에 섭취하면 식욕을 떨어 뜨려 과식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 운동을 할 때에 생수 대신에 마테차를 마시면 체내의 활성산소 공급이 활발해져 에너지 소비가 높아져 더욱 높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다설원 마테차 그래뉼’은 물, 우유에 타 마시는 것 외에도 요거트, 소주 등에도 타 마실 수 있으며, 특히 소주에 타 마시면 다음날 숙취해소에 효과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마테차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강민경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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