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윤민수의 아들 윤 후가 최근 반려견과 함께 화보를 찍어 화제다.
윤후는 매거진 '레몬트리'의 반려견 캠페인 화보 촬영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후는 편안한 복장을 입고 반려견들에게 애정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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