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몸빼바지로 오지호-이희준과 동침! 삼각관계 예고

  • 등록 2013.04.29 23:05:10
크게보기

 

[더타임스 김은정기자] 배우 김혜수의 몸빼바지를 입고 오지호, 이희준과 한 방에서 밤을 보내 화제다.

 

지난 29일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측은 김혜수를 비롯해 오지호, 이희준이 몸빼바지를 입고 방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배를 놓친 세 사람이 하나만 남아있는 방에서 함께 있어 삼각관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이날 이희준(정한)과 김혜수(미스김)는 같이 별똥별에 보며 소원을 빌어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김은정 기자 soc8@naver.com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