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최강동안 1위, 최강희도 제친 그녀는 뱀파이어?

  • 등록 2013.04.30 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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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걸그룹 2NE1멤버 산다라박이 연예계 최고 동안 1위로 선정됐다. 산다라박은 1984년생이나 20대 초반 못지 않은 피부가 장점이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동안 페이스 연출 아이템 'VF21 베이스 라인' 출시 기념으로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10년 전 미모와 똑같아 뱀파이어 의혹이 생기는 절대 동안 스타는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응답자 1750명 중 51.6%(903명)은 단연 산다라박을 동안 1위로 꼽았다.

 

이어 최강희(37)는 22.2%(389명)의 지지율을 얻었다. 3위는 유명화장품 브랜드 광고모델인 임수정 (15.1%, 264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장나라 (8.2%, 144명)와 소이(2.9%, 50명)가 뒤를 이었다.

 

김은정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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