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in허닭, ‘청년 실업자 성공 사업주 만들기 프로젝트’

  • 등록 2013.05.07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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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강민경기자]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직장의 신’ 제작 지원에 나선 허경환의 치킨브랜드 포차in허닭이 창업을 원하는 39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주들에게 창업 점포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차in허닭의 ‘청년 실업자 성공 사업주 만들기 프로젝트’로 ‘직장의 신’이 방영되는 기간 동안 치킨 파는 포장마차 ‘포차in허닭’과 배달&테이크아웃 전문점 ‘허닭치킨’을 시작하고자 하는 창업자에게 각각 2000만 원과 700만 원의 창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직장의 신’을 포함하여 장옥정, 금나와라 뚝딱 등 총 5개의 인기 드라마를 제작지원하고 있는 포차in허닭은 방송을 통한 압구정 매장의 노출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며 가맹점 확장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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