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천만원 푼돈녀 "옷 백만원 넘지 않으면 밖에 안 나가"

  • 등록 2013.05.29 12:30:06
크게보기

화성인 "일주일에 용돈 1000만원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일주일 용돈으로 천 만원을 사용한다는 화성인이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화성인 '천만원 푼돈녀'는 "일주일에 용돈 1000만원을 받고 있다"며 "매일 외제차를 렌트하고 78평의 집에서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화성인은 "의상비용이 100만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절대 밖에 나가지 않는다"며 "식사비용은 60~70만원을 사용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화성인은 "솔직히 돈을 쓸 때 계산하고 쓰지 않는다"면서 "이번에 촬영 때문에 일주일에 얼마나 쓰는지 처음 계산해봤다. 1000만원이나 쓰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미디어뉴스팀 기자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