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얼짱 쌍둥이자매 화제! 이미 3살때부터 스타였다?

  • 등록 2013.05.30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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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사진으로 이목 또다시 모아...귀엽고 예쁜 외모 여전해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대만 얼짱 쌍둥이자매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과거 세살 때 귀여운 외모로 대만 셸리 제인 템플(shirey jane temple)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귀여운 외모로 쌍둥이자매 아기로 인기를 크게 모은 것.

 

또다시 이들이 화제가 된 건 이들의 최근 근황 사진 때문.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 청순한 자태는 '얼짱 자매'라는 타이틀로 인기를 끌게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게 자라주었군요", "쌍둥이라니~ 놀랍다", "귀엽고 예쁘당"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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