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 전문업체 피타소프트(대표 허현민, http://www.blackvue.com)가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해 최신 신제품 ‘블랙뷰 와이파이 2채널’을 선보인다.
피타소프트가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3 서울오토살롱’에서 전시하는 신제품 ‘블랙뷰 와이파이 2채널’은 초고화질의 선명한 화질을 전방 풀 HD, 후방 HD 영상으로 제공하며, 전후방 영상 모두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녹화 영상(VOD) 확인 및 라이브 뷰가 가능한 2채널 제품이다.
실제로 블랙뷰 와이파이 제품은 2012년 12월 출시 이후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내장 와이파이(Wi-Fi)가 탑재되어 있어 LCD 및 SD 카드로 확인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스마트폰(안드로이드/아이폰)에 설치된 블랙뷰 앱을 통해 언제든지 실시간 유튜브 업로드 등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013 서울오토살롱(Seoul Auto Salon 2013)은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으로, 각 전시회별 주요 전시 품목을 구분해 통합 개최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시 품목은 튜닝 부품 및 용품, 내/외장용품, 차량용 멀티미디어, 차량용 액세서리, 썬팅필름, 모터사이클, 튜닝카 및 슈퍼카 등 각종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 및 튜닝 부품을 총망라한다.
한편, 내달 10일까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사전예매를 하면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2013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