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저작권료 "김종완 저작권 등록 100곡 넘어" 멤버들은?

  • 등록 2013.07.04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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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보컬 김종완, 술도 사고 밥도 많이 산다"

넬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저작권료에 대해 털어놨다.

 

넬은 이날 방송에서 보컬 김종완이 작사 작곡을 한다며 저작권에 등록된 노래만 무려 100곡을 넘는다고 밝혔다.


넬 멤버들은 "저작권 수입이 다 있긴 하지만, 김종완이 작사 작곡이고 우리는 편곡으로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김종완이 술도 사고 밥도 많이 사고 있다"며 "저작권료 들어오는 날짜를 기다리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타임스 박소정기자]

박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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