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제국의아이들(ZE:A)' 멤버 임시완이 전교1등이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1대100’에서는 임시완이 출연해 7라운드까지 도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과거성적을 묻자 임시완은 “전교 1등을 한 번 해봤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이어 “모의고사라서 성적에 반영은 안됐다”며 “그래도 굳이 자랑하자면 전교1등이었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박소정기자]
보이그룹 '제국의아이들(ZE:A)' 멤버 임시완이 전교1등이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1대100’에서는 임시완이 출연해 7라운드까지 도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과거성적을 묻자 임시완은 “전교 1등을 한 번 해봤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이어 “모의고사라서 성적에 반영은 안됐다”며 “그래도 굳이 자랑하자면 전교1등이었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박소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