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틴탑 4단 어부바, 팬서비스까지 장난아냐~

  • 등록 2013.09.05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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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최근 '장난아냐'의 바쁜 안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틴탑(TEENTOP)'의 4단 어부바가 화제다.

 

지난 3일 MBC '아이돌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 녹화에 참여한 틴탑은 팬들 앞에서 4단 어부바를 선보였다.

 

사진은 창조가 리키를 업은 뒤, 천지, 니엘이 올라탄 장면을 담은 것이다.

 

네명이 하나로 포개진 모습은 창조의 힘을 가히 짐작케 했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제일 밑에 사람이 대단하네", "4단 어부바가 가능하구나", "틴탑 노는 거 귀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4단 어부바를 비롯해 팬들 앞에서 앨범 수록곡 'Don't I' 등을 추거나 팬들의 사진을 찍으며 팬서비스를 많이 해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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