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화려해진 2013 가을, ‘추녀(秋女)’들의 코디 밸런스 DL1961 화이트진

  • 등록 2013.09.17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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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패션 트렌드는 화려함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다양한 컬러의 타탄 체크, 입체적 데코레이션, 매니쉬한 분위기의

러프한 가죽소재 등 화려한 아이템들이 강세다.

 

다양한 코디 아이템으로 거리가 가장 화려해지는 가을. 하지만, 화려한 아이템일수록 코디에 신중하지 않으면 자칫 워스트 드레서가 될 수 있다.

 

뉴욕 프리미엄 진 DL1961은 더욱더 화려해진 2013 F/W 시즌을 맞아, 코디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화이트진을 제안한다.

 

화이트진은 가을 필수 아이템인 라이더 자켓부터 오피스 룩까지 두루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블랙 컬러와 매치했을 때는 전체적으로 너무 어둡지 않으면서도 블랙의 시크함을 돋보이게 만들고, 빨강과 파랑 등 다채로운 컬러 아이템들에게는 자연스런 배경이 돼 준다.

 

엠버 허드,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DL1961의 화이트진(Amanda in Mania)은 차세대 데님 원단인 X-FIT 패브릭을 사용해 원단의 변형이 없고 탁월한 체형보정 능력으로 독보적 핏을 완성시켜 준다.

특히, 최근의 프리미엄 데님 트렌드인 로고리스에 걸맞게 로고를 엉덩이 포켓 귀퉁이에 작게 새겨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DL1961은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등 백화점과 신세계몰, 롯데닷컴 등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l1961.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김재영 기자 aw_j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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