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창립 16주년 기념 ‘베이비 프리미엄 빅 세일’ 진행

  • 등록 2013.10.21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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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모차, 출산용품, 주방용품 완구 등 직영상품 총 100여종, 최대 70% 할인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인터파크(www.interpark.com)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유아용품과 주방용품 등 프리미엄 브랜드 직영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베이비 프리미엄 빅 세일을 오픈한다. 이번 기획전은 인터파크 메인 페이지 검색창에 베이비 페어로 검색하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베이비 프리미엄 빅 세일은 인터파크가 물류센터에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일종의 직영창고 대방출 이벤트다. 특히 인터파크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소싱했기 때문에 관세와 국제운송료 등의 실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유모차와 주방용품에 한해 무상 A/S 혜택도 제공된다.

 

판매 상품으로는 ▲퀴니, 스토케, 오르빗 등 유모차 ▲피셔프라이스, 더블하트, 비앤비, 유피스, 에르고베이비 등 출산용품 ▲락앤락, 실리트, 타이거, 게푸, 스위즈프로즈 등 주방용품 ▲완구 등 총 100여종이며,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일부 상품에 한해 원가 이하로 판매하고, 인기 상품의 경우는 한정수량 선착순으로 특가로 판매해 고객 혜택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완구 상품인 레고 시리즈의 모든 상품은 원가 이하로 판매하며, ‘실리트 미니맥스 양수냄비 1 99000원으로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한정수량 선착순 특가 판매 상품으로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V3’를 국내 최저가인 82만원에, ‘퀴니 무드는 정가 대비 41% 할인된 59만원, ‘피셔프라이스 인펀트 투 토들러 락커는 정가 대비 58% 할인된 38000원으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MD가 추천하는 필수 완구 및 육아용품 코너와 유모차, 완구, 출산용품, 이유식 등 카테고리별 판매량이 높은 상품 코너 등을 마련, 고객들의 상품 선택에 편의를 제공한다.

 

인터파크쇼핑 이동건 키즈쿡 사업부장은 “16년간 꾸준한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직수입해 직영상품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가계소비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지난 2011년부터 유럽과 미국 현지에서 유모차와 완구, 출산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직수입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아동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베이비 프리미엄아이주니어를 운영하고 있다.

 

전형우 기자 romio09@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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