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스타일링엔 DL1961 스키니진으로 응답하라!

  • 등록 2013.11.27 1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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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퍼’에 각선미 돋보여줄 스키니진 매치해 연말 세련된 스타일링 완성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 ‘전지현’, ‘차예련’, 소녀시대 ‘제시카’ 등 패션 피플들의 파파라치 컷에는 공통된 스타일링이 있다. 바로 이번 FW 시즌 트렌드인 ‘퍼’와 ‘스키니진’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는 것.

 

올 2013 F/W 시즌은 단연 ‘퍼’ 아이템이 대세다. 멋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퍼’는 이번 시즌 가죽과 믹스매치해 시크한 스타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퍼’ 아이템을 코디할때에는 자칫 부해 보이기 쉬워 이너를 슬림하게 입어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특히 하의는 심플한 스키니진과 매치했을 때 과하지 않으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의 완소 스타일링으로 손꼽힌다.

 

뉴욕 프리미엄 진 ‘DL1961’은 모임이 많은 연말 ‘퍼’ 아이템과 함께 아름다운 라인을 강조해 줄 블랙진을 제안해 노출 없이도 섹시퀸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 준다.

 

‘DL1961’은 ‘X-FIT’ 테크놀로지 패브릭을 사용하여 내 몸에 꼭 맞는 핏감을 선사해 주며 4방향 스트레치로 바지 모양이 변형되지 않고 항상 처음의 핏을 유지해 줘 활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듀폰사에서 개발한 세계최초의 인조탄성 섬유 ‘라이크라’ 원단을 사용해 유연성, 신축성, 탄력성, 회복력이 뛰어나 착용감이 편안하다.

 

‘DL1961’을 수입 총판하는 웨비오 이지수 부장은 “초겨울 날씨로 ‘퍼’, ‘무스탕’ 등 화려한 아우터가 속속 등장하면서 슬림하게 몸매를 표현해 줄 블랙진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아무래도 겨울철에는 부츠와 함께 입을 깔끔한 핏의 청바지를 많이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 ‘엠버 허드’,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DL1961’ 프리미엄 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l1961.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모델명: EMMA IN OYNX / 가격: 345,000원

김재영 기자 aw_j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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