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박승수 기자] tvN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하여 '초콜릿녀'로 알려진 김도연이 인피니트 멤버 엘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대저택으로 또다시 화제가 됐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김도연의 어마어마한 집을 공개햇다.
김도연의 집은 마치 유럽의 궁처럼 크기가 어마어마하며, 내부는 샹들리에가 있었다.
창문 크기만 해도 일반 저택과는 다른 대저택임을 한번에 알 수 있다. 이를 접한 진행자들은 "궁전이 따로 없다"며 "대저택이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김도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악플러에 대해 강경대응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