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푸틴 딸 화제! 검은 정장들 속 미녀가!

  • 등록 2014.02.08 10:46:58
크게보기

푸틴대통령 딸 미모 화제...개회식에 반기문, 아베 참석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8일 개최됐다.

 

이날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개회 선언이 진행됐다.

 

귀빈식에는 반기문 유엔총장과 일본 아베 신조 총리,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한 화면에 잡혔다.

 

국가 귀빈들이 나란이 서 있는 와중에 가장 큰 눈길을 끈 것은 푸틴 대통령 옆에 미녀였다.

 

이 미녀는 푸틴 대통령의 딸 '에카테리나 푸티나'로, 평범한 옷차림이었지만 수려한 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푸틴의 딸 푸티나는 이미 수려한 외모로 국제적인 명성이 있는 인물이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푸틴 옆에 미녀는 누구지?", "검은 정장들 속에 미녀가! 누구?", "아 푸틴 딸도 같이 왔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타임스 구자억 기자]

구자억 기자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