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다. 외식업계에서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고객들의 시선부터 먼저 붙잡는 ‘비주얼 마케팅’에 한창이다. 컬러, 디자인 등 눈이 먼저 맛있는 외식업계의 봄 신 메뉴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