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통합 상품권인 해피머니상품권을 발행하는 ㈜해피머니아이엔씨(대표 최병호 이하 해피머니)는 전국 롯데호텔, 파파존스, 보나베띠, 못된고양이 등과 사용처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해피머니는 올해 롯데호텔(라세느 뷔페 포함 호텔 내 전 매장 사용 가능), 파파존스, 보나베띠, 못된고양이 등과 사용처를 제휴함으로써 해피머니상품권 고객들의 문화생활이 더욱 다양해졌다. 아울러 리디북스, 플레이스테이션스토어 등 온라인 사용처도 제휴를 맺었다.
해피머니상품권은 전국 20,000여 개의 오프라인 사용처와 600여 개의 온라인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으로 도서와 영화는 물론 외식, 레저, 쇼핑, 게임 등 다양한 사용처와 제휴되어 있다. 또한 사용처에서 상품권 결제 시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해 소득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해피머니아이엔씨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해피머니상품권 고객들은 더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겨 찾는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해피머니상품권 사용처는 해피머니 홈페이지(www.happymoney.co.kr)를 참조하면 된다.
[더타임스 김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