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나라당 중앙당 지도위원인 이광우씨는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난1월 20일 퇴임에 앞서 전 세계 각 스포츠 조직에서 헌신하고 노력한 인물들에게 주는 공로상장과 메달 그리고 그가 평소 즐겨 입던 flying jumper와 미 명예경찰 증서를 받게 된 것이다. 이광우씨는 울산출신으로써 현재 한나라당 중앙당 지도위원이며 2006년 한국 무애타이 총재를 비롯해서 사단법인 종합 격투기 연맹 부총재를 역임했고 지구촌 나눔 봉사 위원회 공동대표로서 세계 기아 어린이 자선행사를 도와왔다. 이광우씨는 또 현재 한중 경제 무역 촉진 협의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