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기업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www.gemmakorea.com)는 최고의 디톡스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젬무브힐링캠프’가 고객들의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젬무브힐링캠프’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입소하여 토요일 오후 3시에 퇴소하는 1박2일 프로그램이다. 특히, 젬마코리아는 충남 계룡산의 직영캠프 이외에도 경기 의정부시와 강원도 둔내면, 경남 하동 방아섬 등에 힐링캠프를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젬무브힐링캠프’는 먼저 고객을 생각하고 배려함으로써 고객이 행복하고, 고객의 행복이 곧 우리의 행복이요, 우리 모두의 행복이라는 신념으로 '고객만족문화'을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캠프는 삶의 가치를 고양시켜 결국 물질적 가치나 명예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심신(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유지 강화하는 삶을 행복의 척도로 삼아 웰빙(Well Being: 참살이)에서 웰리스(Wellness)를 구현하는 힐러들(Healers)의 힐빙(Heal-Being) 시스템이다.

젬마코리아 관계자는 “젬무브힐링캠프는 비정상적인(비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체독(TOX)을 제독(DETOX)함으로써 자연치유력이 회복되어 결과적으로 자기조절능력이 향상되고 저절로 체지방이 감소되는 힐링(Healing) 프로그램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젬무브힐링캠프는 젬마코리아의 대표적인 사업 중에 하나로, 전국적으로 캠프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