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 ‘현대라이프 ZERO&조이 캠페인’ 실시

  • 등록 2014.08.19 22:07:34
크게보기

카시트 구매 고객에 3만원 상당 보험선불권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 증정

 

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생명보험사 현대라이프와 제휴를 맺고 육아업계 최초로 고객 안전강화를 위한 현대라이프 ZERO&조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라이프 ZERO&조이 캠페인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조이 카시트가 아기는 물론 엄마와 아빠의 안전까지 지켜주기 위한 취지의 프로젝트다. 캠페인 기간 동안 온라인 매장에서 조이 카시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보험선불권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를 증정한다.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는 매월 보험료를 낼 필요 없이 단 한번의 결제로 차량 탑승 중 교통재해를 5년 동안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이다. 또한 가족과 친구 등 지인들에게 양도 가능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조이 카시트를 구매한 고객들은 사은품으로 받은 보험선불권 후면의 카드번호를 ZERO 웹사이트 및 ZERO 상담센터(1544-2900)를 통해 입력 후 가입절차를 완료하면 보험에 가입된다.

 

이와 더불어 캠페인 기간 동안 조이 카시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이 카시트 상품평으로 아기의 안전한 순간을 후기로 남기는 모든 고객들에게 3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조이 카시트 마케팅 담당자는 아기의 안전을 생각하는 글로벌 대표 카시트 기업으로서 현대라이프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고자 한다고객의 안전지킴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기 육아프로그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조이의 대표 카시트스테이지스 시리즈는 신생아부터 7(신생아~25kg)까지 아이의 성장에 맞게 제작된 다기능 카시트다. 아이의 체형을 고려한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이 개별 탈부착 가능해 신체 발달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 일체형 구조로, 어깨벨트 높낮이를 단 1초 만에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ZERO’는 보험 내용과 지급조건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핵심보장에만 집중했다. Simple(간편), Focused(집중), In-Box(표준화)가 현대라이프의 브랜드 철학이다. 한 줄로 심플하게 설명되는 보장조건. 상품 이름만 봐도 어떤 상품인지 알 수 있는 직관적인 네이밍 체계, 심플한 디자인의 상품 패키지 등 그 동안 보험산업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것들이다. 현대라이프는 시장의 룰이 확고하게 잡혀있는 보험시장에서 색다른 생각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새로운 시장의 질서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더타임스 김민아기자]

김민아 기자 romio09@live.co.kr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