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는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한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29일부터 도미노피자만의 특별한 사이드디쉬 메뉴 2종을 출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사이드디쉬 메뉴는 ‘프레쉬 리코타 샐러드’와 ‘스페셜티 치킨’ 2종이다. ‘프레쉬 리코타 샐러드’는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리코타 치즈 위에 스위트 이탈리안 드레싱을 뿌리고, 견과류와 크랜베리를 올려 진하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샐러드이다. ‘스페셜티 치킨’은 특제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부드러운 치킨 텐더 위에 모짜렐라와 체다치즈, 베이컨칩을 듬뿍 올리고 파인애플 슬라이스, 할라피뇨, 스윗미니칠리를 곁들여 다채롭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프레쉬 리코타 샐러드’ 8800원, ‘스페셜티 치킨’ 7800원.

도미노피자는 이번 신규 사이드디쉬 출시를 기념해 내달 25일까지 ‘New & Best 사이드디쉬 반값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미노피자의 모든 피자 주문 시 신규 사이드디쉬 2종과 기존 인기 사이드디쉬인 ‘치즈볼로네즈 스파게티’와 ‘빵데께쥬’를 반값에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가 준비한 다채로운 맛의 신규 사이드디쉬 메뉴와 스페셜 프로모션으로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고 일상의 즐거움도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