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슈퍼스타K6' 도전? '보코' 준우승자가 왜? '설마 낚시?'

  • 등록 2014.08.30 15: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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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성은, 슈퍼스타 K6 도전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다"

[더타임스 이채원 기자] 지난 29일 방송된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가수 유성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예고영상에선 '보이스코리아'에 도전해 준우승을 한 뒤 앨범을 낸 유성은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유성은은 오디션을 본 듯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슈퍼스타K6에 출연했다.

 

이에 윤종신 심사위원은 "슈퍼위크에 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못 갈 수도 있다"며 냉정함을 유지했다.

 

또한 유성은은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성은 왜 나왔지? 다음 방송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유성은 데뷔했잖아?", "유성은이 왜 출연? 진짜 도전? 아님 낚시?"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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