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한일축제한마당 2014 in Seoul ’ 참여, 한일 문화교류에 앞장선다

  • 등록 2014.09.11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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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인쇄, 스캔 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 진행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 www.fujixerox.co.kr) 오는 14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2014 in Seoul' 참여해 양국의 문화교류를 지원할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한일축제한마당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한국후지제록스는 행사장 내 별도의 부스를 마련,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디지털 인쇄로 바로 출력해 주는 ‘POD(Print On Demand) 사진출력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손쉬운 한-일 문서 번역이 가능한 ‘스캔번역서비스(Scan Translation Service)’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후지제록스는 효과적인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한일간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한국후지제록스 부스를 방문한 선착순 1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한일 양국의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후지제록스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한일 문화 교류 확대에 앞장서는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축제한마당 2005 9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한일우정의 시작된 행사로, 한일문화교류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해축제 10, 꿈을 싣고라는 테마주제 진행된다. '한일축제한마당 2014 in Seoul'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omatsuri.kr)에서 확인할 있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이경규 기자 prd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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