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스트, 글래스 전기 난방기 '피스토스' 2014년형 출시

  • 등록 2014.10.17 1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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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이용한 무취•무소음의 쾌적한 클린 난방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난방기 전문기업 코퍼스트(www.kofirst.com)는 유럽형 웰빙 히팅시스템을 도입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고품격 공간을 연출하는 컬러 글래스 전기 컨벡터 '피스토스(Pistos)' 2014년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대류난방 방식의 컨벡터로 무취, 무소음이 특징이다. 안전에서도 과열방지 장치를 비롯해 과부하에 의한 작동방지 장치를 내장하는 등 국제규격에 의해 설계됐다.

특히, 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원하는 컬러나 패턴 무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강화유리를 채택해 고급스런 공간에 잘 어울린다.

또 전원스위치를 동파방지스위치에 맞춰놓으면 실내 온도가 5~7도로 유지돼 시설물의 동파를 방지할 수 있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내장돼 원하는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맞춰주어 경제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정원상 코퍼스트 이사는 "코퍼스트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대류난방 방식의 컨벡터로 무취, 무소음이 특징이다.

 

안전에서도 과열방지 장치를 비롯해 과부하에 의한 작동방지 장치를 내장하는 등 국제규격에 의해 설계됐다.

특히, 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원하는 컬러나 패턴 무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강화유리를 채택해 고급스런 공간에 잘 어울린다.

또 전원스위치를 동파방지스위치에 맞춰놓으면 실내 온도가 5~7도로 유지돼 시설물의 동파를 방지할 수 있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내장돼 원하는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맞춰주어 경제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정원상 코퍼스트 이사는 "코퍼스트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피스토스' 2014년형은 차가운 공기를 히터로 가열하여 상부로 올려 보내는 대류난방방식의 전기 컨벡터이다. 이 제품은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는 난방기와 달리 무취·무소음으로 쾌적한 클린 난방이 가능하며, 과열방지장치 및 과부하에 의한 작동방지장치를 내장하는 등 철저한 국제규격에 의해 설계된 안전한 제품이다.

 

또한, 전원스위치를 동파방지스위치에 맞춰놓으면 실내 온도가 5~7도로 유지되어 시설물의 동파를 방지할 수 있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원하는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맞춰주어 경제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강화유리를 채택해 고급스런 공간에 잘 어울리고,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종류가 출시됐다.

 

코퍼스트 정원상 이사는 "코퍼스트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라며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코퍼스트 제품 전시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코퍼스트 홈페이지(www.kofirst.com) 검색이나 전화상담(1588-7122)이 가능하다.

 

코퍼스트는 욕실용 난방기, 벽걸이형 전기 컨벡터, 전기 방열기, 천정형 복사열 난방기, 농업용 난방기, 대공간 난방기, 바닥형 난방기, 전기 온수기, 원적외선 히터 등의 제품을 주로 공급하는 기업이다.

최자웅 기자 bay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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